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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파견 병력 임무는 재건과 인도적 지원"

김윤수

입력 : 2009.12.10 07:08|수정 : 2009.12.10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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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탈레반의 경고에 대해 외교 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우리 재건팀은 민간 주도로 아프간의 재건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재건팀은 아프간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에 파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또 정부 차원에서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에 대한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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