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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철도노조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이 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출석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이번 파업이 합법적이었다고 확신해 자진 출석했으며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나머지 노조 간부들도 10일부터 경찰에 출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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