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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모든 공중이용시설 흡연 '전면금지'

조성원

입력 : 2009.12.0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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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부터는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금지될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7%였던 남성 흡연율을 오는 2020년까지 20%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대적인 금연 종합 대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1년부터는 모든 공중이용시설의 실내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외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됩니다. 

또 흡연의 위험과 피해를 경고하는 그림이나 사진이 담배곽에 부착되며 금연 조례를 제정할 수 있는 권한이 지자체에 부여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