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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사장 등 MBC 임원 8명 일괄 사표 제출

남상석

입력 : 2009.12.09 12:16|수정 : 2009.12.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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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엄기영 사장과 이사 및 감사 등 MBC 임원 8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를 1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문진의 김우룡 이사장은 "지난 7일 오전 엄 사장 본인과 이사, 감사 등 8명의 임원이 재신임 여부를 묻기 위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를 내일(10일)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해 사표 수리 여부 및 교체범위를 공식논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