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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기후협약을 마련하기 위한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 대통령, 브라운 영국 총리등 세계 190개국 대표단, 105개국 정상들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는 2012년 만료하는 교토 의정서 이후 각국의 구체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치를 도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회의는 주요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실질적인 성과물이 도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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