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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초·중·고교 교실 가운데 77%에서 석면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흥수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도내 초·중·고교 4만 개의 교실 가운데 77%인 3만 천 개에서 석면이 검출됐으나, 내년도 전남도 예산에서는 석면 시설 개보수와 제거를 위한 예산 책정이 거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석면은 미세한 먼지상태로 공기중에 떠돌아다니다가 호흡을 통해 폐속에 들어가면 잠복기를 거쳐 폐암과 석면폐증을 일으키는 무서운 발암물질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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