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7시 55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모 아파트 상가 김모(32)씨 음식점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80여㎡의 음식점 건물 내부와 집기류, 인근 도로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 유리창 등이 깨져 6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음식점 주인 김씨는 "라면을 끓이기 위해 주방 가스레인지에 물을 올려놓고 잠시 방에 들어와 쉬는 데 갑자기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유리창과 출입문 등이 깨졌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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