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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야행'에서 잔혹한 살인마로 변신한 고수 씨!
한 여자를 바라보는 것이 자신의 숙명이라 여기는 '요한'으로 분했는데요.
어린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되면서 미호와 함께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한 요한!
미호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살인까지 마다 않는 순애보를 바칩니다.
하지만 그녀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요한의 모습은 섬뜩하면서도 안타까운 여운을 남깁니다.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김범 씨도 영화 '비상'을 통해 애틋한 사랑 연기를 펼쳤는데요.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순정남 시범을 연기했습니다.
고아로 자라면서 세상에 마음 둘 데 없던 시범이 처음으로 사랑하게 된 여자는 수경!
그녀가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자 수경의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시범은 소매치기를 감행하죠.
급기야 자신의 꿈도 포기한 채 호스트의 세계로 뛰어드는데요.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는 김범 씨의 연기는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죠?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온몸은 던지는 남자들의 순애보!
할리우드 영화라고 예외일 수는 없죠.
영화 '뉴문'에서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뱀파이어 에드워드로 분한 로버트 패틴슨이 대표주자입니다.
뱀파이어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인간 벨라를 사랑하게 된 에드워드!
뱀파이어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자신의 가족들이 벨라의 목숨을 노리자 그녀를 지키기 위해 냉정히 이별을 선언합니다.
하지만 벨라가 죽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그녀를 따라 죽기로 결심하는데요.
목숨과 맞바꿀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 남자들의 순애보!
여러분은 어떤 사랑에 빠져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