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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옥탑방에 화재…잠자던 20대 남자 숨져

김흥수

입력 : 2009.12.0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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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새벽 4시쯤 부산시 봉래동에 있는 상가건물 2층 옥탑방에서 불이 나 혼자 방에 있던 27살 손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또 6제곱미터 정도의 옥탑방을 태워 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냄비가 과열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