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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입력 : 2009.12.05 07:42|수정 : 2009.12.05 07:42
4일밤 11시 반쯤 경북 구미 명곡리 중앙고속도로에서 운전자 23살 이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복되면서 불이 났습니다.이 불로 이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시너를 싣고 이동하던 트럭이 타이어 파손으로 전복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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