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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12.04 20:16|수정 : 2009.12.04 21:32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 처음 참가한 알레나 레오노바(19·러시아)가 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1.60점(기술요소 33.40, 구성요소 28.20)을 받아 안도미키, 김연아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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