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이나 눈빛 뿐 아니라 발도 비밀 메시지를 보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영국 맨체스터 대학 심리과학부 조프리 비티 학장은 제화업체 제프리 웨스트가 의뢰한 연구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발로도 바디랭귀지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티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발이 움직여 다리를 벌린 자세를 취하게 된다.
여성이 양발을 교차하거나 발을 조용히 모아두고 있다면 이는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신호다.
반대로 남성은 이성에 대한 끌림을 발로 표현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면 발은 꼼짝않고 그대로 있는다.
여성은 남성의 신발이 얼마나 스타일이 있는지, 깨끗한지, 비싸보이는지, 옷과 잘 어울리는지로 그 남성을 평가한다 .
남자는 신경질적이 될 때 발의 움직임이 심해진다.
여성은 반대다.
신경이 날카 로와질 때 발은 조용히 있는다.
알파남과 알파녀는 발의 움직임이 적다.
그들은 대화 뿐 아니라 자신의 신체도 지배하고 통제하고 싶어한다.
외향적인 사람은 발을 조용히 두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발을 자주 움직인다.
거만한 사람도 자신의 신체를 조용히 둔다.
따라서 별로 발을 움직이지 않는다.
비티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상대방이 마음에 들면 발이 움직여 다리를 벌린 자세를 취하게 된다. 여성이 양발을 교차하거나 발을 조용히 모아두고 있다면 이는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신호다. 반대로 남성은 이성에 대한 끌림을 발로 표현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면 발은 꼼짝않고 그대로 있는다. 여성은 남성의 신발이 얼마나 스타일이 있는지, 깨끗한지, 비싸보이는지, 옷과 잘 어울리는지로 그 남성을 평가한다.
남자는 신경질적이 될 때 발의 움직임이 심해진다. 여성은 반대다. 신경이 날카로와질 때 발은 조용히 있는다.
알파남과 알파녀는 발의 움직임이 적다. 그들은 대화 뿐 아니라 자신의 신체도 지배하고 통제하고 싶어한다.
외향적인 사람은 발을 조용히 두지만 내성적인 사람은 발을 자주 움직인다.
거만한 사람도 자신의 신체를 조용히 둔다. 따라서 별로 발을 움직이지 않는다.
비티 교수는 "발이 보내는 비밀 메시지는 우리의 인격, 상대방에 대한 우리의 생각, 심지어 우리의 감정이나 심리 상태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하고 "이는 중요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얼굴 표정을 짓고있는지 의식하며 어떤 손짓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으나 발이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는 느끼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미소나 눈빛으로 자신을 감출 수 있으나 발에 대해서는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모양을 보고 마음을 짐작하기가 더 쉽다"고 설명했다.
그에 의하면 상대방에게 마음이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웃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면 된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웃는다면 반드시 좋은 신호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여성이 웃으면서 발을 움직인다면 이는 그 여성이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가장 강력한 신호이다.
반면 발이나 다리를 교차한다면 이는 좋은 신호가 아니다. 게다가 웃으면서 이러한 동작을 취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남성의 경우 발 보다는 머리를 갸웃거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여성들도 종종 머리를 움직이기는 하지만 이를 여성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비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발이 하는 일을 잘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발의 움직임에 대한 연구는 흥미로운 일이며 실제로 매우 정확한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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