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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판매가격을 담합한 6개 LPG 공급회사에 사상 최대 규모인 6,68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들이 2003년부터 작년까지 매월 LPG제품가격을 결정하면서 사전 담합을 통해 부당이득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LPG업계는 가격담합 사실을 부인하며 당국의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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