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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일) 강남 일대의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강남 유명 호스트바 마담 35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9월 서울 신사동의 한 일식집에서 주인 48살 임 모 씨가 문 닫을 준비를 하며 카운터를 비운 사이 현금 백만 원이 든 가방을 훔쳤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2억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호스트바 마담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고급 승용차와 명품을 계속 사게 되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현장이 고스란히 잡힌 CCTV화면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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