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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달력 넘겨보니…공휴일 적어 '팍팍하네∼'

입력 : 2009.12.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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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올해 달력도 이제 1장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설렘과 기대 속에 벌써 새해 달력 펼쳐 본 분들 많으실텐데요.

내년도 올해처럼 법정 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이 겹치는 날이 많아서 팍팍한 휴일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설 연휴는 일요일부터 시작돼서 휴일과 이렇게 하루가 겹쳤었는데, 내년도 설은 토요일부터 시작돼 이틀이나 겹쳐 있습니다.

현충일도 일요일이어서 올해와 마찬가지로 휴일과 겹치게 됩니다.

광복절도 올해는 토요일, 내년에는 일요일입니다.

올해 토욜일인데다가 추석당일과도 겹쳤던 개천절 역시, 내년에도 일요일로 휴일과 겹쳐서 실제 공휴일은 내년도 올해와 똑같이 총 62일인데요.

토요일과 공휴일이 겹치는 날이 올해 나흘에서 내년은 이틀로 줄어서 만약에 주 5일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 이라면 올해보다 이틀 많은 112일을 쉬게 됩니다.

법정 공휴일과 휴일이 겹치면 대신 다른 날 쉬도록 하는 대체공휴일 법안이 지금 국회에 계류중인데요.

이 법안 통과되면 내년 휴일은 5일 더 늘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