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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유독 많이 타는 김빛나 씨.
하지만 요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하기만 하다는데요.
주변 공기를 데워주는 탁상용 온풍기는 기본.
컴퓨터 사용할 때 시린 손은 USB 발열 마우스 패드로 보호하고 시린 발은 USB발열 슬리퍼가 책임집니다.
열선이 깔려있어 USB만 꽂으면 금방 따뜻해지는데요.
1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김빛나/서울 연희동 :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고, 손발이 찬 편이고요. 예쁘기도 해서 책상에 장식하기도 좋고 그래서 많이 애용하는 편이예요.]
안내데스크에 근무하는 권별님 씨도 USB 난방제품을 즐겨 쓰는데요.
USB로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음료의 따뜻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줘 간편한데다 실용적이기까지 합니다.
방문객을 맞다 보면 차가 빨리 식어 불편했는데 USB 컵 워머 덕분에 별님 씨의 일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권별님/서울 개봉동 : 따뜻한 차를 오랫동안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장시간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발열 깔창과 발열 조끼가 인기입니다.
시장에서 찬 바람과 고스란히 맞서야 하는 이옥남 씨도 발열 제품으로 중무장을 하고 나서야 일을 시작하는데요.
[이옥남/경기도 광명시 : 발이 따뜻해야 온 몸이 따뜻하거든요. 발이 따뜻하니까 추운 것도 못 느끼고 또 조끼도 등을 훈훈하게 해서 감기도 안 오고 너무 좋아요.]
조끼와 깔창에 연결된 발열판에 충전된 베터리만 각각 연결해주면 하루 8시간 동안은 추위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색 난방용품의 인기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인데요.
[하대호/인터넷 쇼핑몰 직원 : 작년 동월 대비 40%의 매출상승이 있었고요. 앞으로도 전기방석이나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난방제품이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열효율은 높고 디자인은 독특한 이색 난방용품으로 따끈따근한 겨울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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