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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일 새벽 6시쯤 전국 통합공무원 노조 본사와 서울 본부 등 사무실 두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 노동자대회에 노조 소속 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했고, 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국가 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로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압수해 분석하고 집회 참석자들의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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