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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내년 고3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이 10명에 1명꼴로 확대됩니다. 수시모집 인원도 늘어나는데요.
김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우선 정부가 힘을 쏟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선발인원이 늘어납니다.
전국 105개 대학에서 3만 7천여 명을 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합니다.
전체 대학 정원의 9.9%에 이릅니다.
[이기수/고려대 총장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장) : 리더십을 가진 교장 밑에서, 실력있는 교사들이 열심히 가르친 학교, 그런 학교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저희가 뽑을 수 있는….]
모집 인원도 올해보다 3% 포인트 늘어 전체의 60.9%인 23만여 명을 수시로 뽑습니다.
수시에서 학생부를 100% 반영해 선발하는 대학이 늘어납니다.
또 지역균형선발, 우수자 선발 등 다양한 특별전형이 늘어나면서, 전체 수시 인원의 절반 이상이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됩니다.
논술고사 실시 대학은 조금 줄어든 반면, 면접이나 구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올해보다 늘어납니다.
[이남렬/서울시교육청 직업진로교육과 연구관 : 201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정시와 수시 모두 수능 대비를 최우선으로 하되, 학교생활기록부, 논술고사, 그리고 입학사정관제의 대한 대비가 맞춤식으로 필요합니다.]
3불 정책에 대해 대교협은 2012학년도 입시까지는 이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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