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르노삼성이 내년 1월 창사 10주년을 앞두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환경 캠페인 '에코 액션'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실천 프로그램은 '자동차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으로 트렁크에 불필요한 물건을 싣고 다니면서 생기는 지나친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 발생을 줄이자는 취지라고 르노삼성은 밝혔습니다.
르노삼성 측은 국내 자동차가 모두 트렁크의 짐을 10kg씩 줄일 경우 한해 4천1백억 원 어치의 연료를 아끼고 배기가스도 그만큼 줄어 1억 9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한국도시가스협회 임직원 2천여 명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경기도 안양 등 전국 주요 도시의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보일러와 가스배관 등을 점검하고 노후 기기를 교체해 주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벌였습니다.
---
술 소비량이 사회의 분위기를 대변하듯 외환위기 때는 주류 출고량이 급감하고 2002년 월드컵 때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외환위기 때는 고가의 위스키와 맥주 소비량이 크게 줄고 서민의 술인 소주 소비가 많았던 반면 월드컵 때는 시원한 맥주와 위스키 소비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은 또 최근 10년간 주류 출고량은 313만 4천 49㎘에서 348만2천278㎘로 1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