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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사건 현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하고 고군분투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시크릿'.
배우 송윤아 씨는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형사의 아내이자 단아하고 아름다운 해금 연주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극중 해금 연주 장면을 위해 해금을 꼭 배워야만 했는데요.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요.
계속되는 연습에도 소리가 잘 나질 않는데요.
[송윤아/배우 : 소리가 제대로 나려면 굉장히 오랜 연습이 필요하대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까….]
하지만 섬세한 손 놀림과 진지한 표정만큼은 프로 연주자 못지 않죠?
이처럼 배우들은 영화 속 장면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야 하는데요.
현빈 씨도 예외는 아닙니다.
고단한 삶 때문에 정신을 놓아버린 과대망상증 환자 역할을 맡았는데요.
의사에게 비트박스로 항의하는 장면을 위해 난생 처음 비트박스에 도전해야 했습니다.
조금은 어설프지만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이죠?
반대로 그동안 숨겨왔던 본인만의 장기를 뽐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엉덩이를 가볍게 튕기는 일명 튕겨튕겨 댄스!
상큼 발랄 중독성 있는 동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배우 이시영 씨는 영화 출연작 '홍길동의 후예'를 위해 감춰뒀던 춤 솜씨를 뽐냈습니다.
안무를 익히기 위해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했다죠.
영화 '비상'에서 배우 김범 씨도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공개해 누나팬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맡은 역할을 위해서 어떤 도전도 마다하지 않는 스타들!
그들의 열정이 있기에 좋은 영화가 탄생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