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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루 소금 섭취 5g만 줄이면 뇌졸중 예방"

입력 : 2009.11.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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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뇌졸중과 심장병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따라서 조금만 덜 드셔도 이런 병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 대학과 영국 워릭대 연구팀이 17000여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괍니다.

하루 5g 염분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뇌졸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17% 높았고, 10g 섭취하는 사람들은 23%나 됐습니다.

WHO 즉, 세계 보건기구는 성인들이 하루 한 티스푼에 해당하는 5g 가량의 소금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에 평균 12.5g의 소금을 먹고, 유럽에서는 하루 평균 10g의 염분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하루에 소금을 5g만 덜 먹어도 뇌졸중에 의한 사망은 23% 심장병 사망은 3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