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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챙겨 사라져"…가전제품 사기 사이트 조심

우상욱

입력 : 2009.11.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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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센터를 통한 가전제품 사기 사이트 5곳이 서울시에 적발됐습니다.

시는 이달 들어 '삼성버디엔아이' '투마트', '큐큐몰' 등 5개 사이트에서 김치냉장고나 TV 등을 주문하고 물건을 받지 못한 소비자 피해 24건을 접수해 조사 결과 사기 사이트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이트는 G마켓이나 인터파크, 옥션 등에 물품을 올린 뒤 할인을 미끼로 자신들이 운영하는 별도의 인터넷 쇼핑몰을 방문하게 한 다음 거래가 이뤄지면 돈만 챙겨 사라졌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