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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가 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49억 4천만 달러로 지난 6월 이후 넉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상수지 누적 흑자는 370억 달러가 됐습니다.
또 상품수지 흑자가 늘면서 올해 연간 누적 흑자가 4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난달 상품수지는 선박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57억 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서비스 수지는 적자 규모가 11억 3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5억 달러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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