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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25일)은 인천대와 인천전문대 통합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뉴스를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인천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통합이 되면 학교규모가 얼마나 커지나요?
<기자>
네, 인천대학의 정원이 1,000명 늘어납니다.
실무적인 절차가 끝났기 때문에 통합은 사실상 확정이 됐고, 공식발표만 남긴 상태입니다.
함께 보시죠.
통합에 따라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묶였던 정원과 학과가 늘어났습니다.
통합 인천대학교의 정원은 2,680명으로 지금보다 1,000명이 늘고 29개였던 학과가 50개로 늘어납니다.
인천대는 미래의 인력수요에 대비한 학과 신설과 통폐합을 마쳤습니다.
우선 인천지역 개발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할 도시과학대학과 사범대학이 신설됩니다.
기계공학과는 정원을 175명으로 늘려 학부로 확대하고 기계로봇과 자동차, 메카트로닉스로 학과를 세분했습니다.
[안경수/인천대학교 총장 : 세계 유명 우수대학의 분교가 입지하게 되고, 세계 우수 연구소가 저희 대학에 입지하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국내외 학생들은 글로벌 인재로 양성됩니다.]
인천시도 통합 인천대학교에 매년 4~5백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배양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습니다.]
통합이 공식발표되면 인천대는 2010년 정시모집부터 늘어난 정원과 학과에 맞춰 신입생을 뽑고 인천전문대는 신입생 모집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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