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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외국계 2곳 선정

박민하

입력 : 2009.11.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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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중동계 자베즈 파트너스와 미국계 TR 아메리카 컨소시엄 두 곳을 선정했습니다.

자베즈 파트너스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투자공사가 주요 투자자로 참가했고, TR 아메리카 컨소시엄은 뉴욕 지역 건설업체 티시먼 건설이 주요 투자자입니다.

매각 대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당 2만 원 안팎, 모두 3조 원대로 알려져 매각이 성사되면 금호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