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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직원 100명 이상인 98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금협상 실태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 임금교섭이 끝난 기업들의 평균 인상률은 1.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5.1%보다 3.7%포인트 낮아진 것입니다.
대기업의 인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경영여건 악화에 따라 임금인상을 억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함께 조사 대상 기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상여금 포함 월평균 임금은 218만 8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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