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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아시아 시대' 열리나?

입력 : 2009.11.20 19:33|수정 : 2009.12.04 17:21


시사토론 홈페이지 바로가기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 한-미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핵 문제 해결과 한-미간 FTA 진전을 위한 양국의 협력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를 순방,
오바마 행정부의 동아시아 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금융위기로 타격을 입은 미국의 입장에서 안보문제는 물론 경제문제까지도 아시아와의 협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주 SBS 시사토론에서는 외교통상부장관을 특별초청,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고 이명박 정부의 '실용외교' 정책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한계는 또 무엇인지 국제관계 전문가들과 토론해본다.

[출연자]
유명환(외교통상부 장관)
김영희(중앙일보 국제문제 대기자)
김태현(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