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입력 : 2009.11.20 20:44|수정 : 2009.11.20 20:48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마켓에서 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4차 대회 남자 500m 준결승전 경기에서 성시백이 2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1조 경기에 출전한 곽윤기는 경기 도중 파울을 범하며 넘어져 실격 처리됐다.(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