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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토끼가 무대를 뛰어다니면, 꼬마관객들도 박자를 맞추며 즐거워 하는데요.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어린이 과학뮤지컬 ;슈퍼울트라초특급 탐험대'입니다.
말괄량이 하늘나라 공주가 잃어버린 우라늄 원소를 찾기 위해 지구로 내려와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이 뮤지컬은 공주의 여정을 따라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높습니다.
[이재환/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특히 원자력에 대해서 노래와 춤을 통해 쉽게 알리도록 하기 위한 공연입니다. 아주 유익한 체험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3미터가 넘는 태양 속에 들어가 실제 태양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에너지의 근원을 배웁니다.
신재생 에너지 존에서는 조력과 지열을 이용해 내 손으로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
원자력 에너지 체험학습관에서는 원자로 모형과 국제 열핵융합실험로 모형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 원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변다민/(7) : 신기하고 재밌어요.]
[최미숙/유치원 교사 : 설명도 듣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저흐도 수업할 때 가르쳐 주기 힘든 부분들이 있었는데 참 유익하고 좋은 것 같아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와 환경을 주제로 화석 연료를 대체할 친환경적인 에너지 개발과 환경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었는데요.
이 전시회는 초중고 학생들의 방학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계속됩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 때문에 실외활동은 부담스럽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자니 지루한 주말, 공연과 전시회 관람으로 알차고 유익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