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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쯤 사이판에서 한국인 관광객 2명이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다리 부분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인 부상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교통상부는 사이판 현지 영사 협력원을 부상자가 입원한 병원에 급파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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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15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빌딩 지하 1층에 있는 무술 체육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체육관 안에는 20대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질식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가운데 26살 이모 씨와 21살 정모 씨 등 남자 2명은 숨졌고, 여자 21살 박모 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체육관내 사무실에 있는 침대만 불에 탄 점으로 미뤄 침대 옆에 있던 전기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밀 감식중입니다.
경찰은 침대 매트리스가 타면서 연기가 많이 발생해 피해자들이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40분쯤에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축산물 도매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4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난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새벽 1시쯤엔 서울 강동구 길동의 미용실에서 불이나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오늘 새벽 서울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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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문화, 예술 주간지 뉴욕매거진 인터넷판은 우리시간으로 오늘 새벽 모델 김다울 씨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매거진은 올해 나이 20살인 김 씨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모델이었다고 전하고, 김 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망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는 13살 때 우연히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뒤 지난 2007년부터 파리와 뉴욕, 밀라노 등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해 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주목해야 할 모델 10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고, 올해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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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정부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단속에 들어갑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지자체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김장용 수산물에 대한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단속품목은 주로 김장철 수요가 많은 굴,새우젓 등으로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가 집중 단속 대상입니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위반 행위에 따라 최고 1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경기중 폭력을 휘두른 미국 여자 축구선수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유성이 떨어지는 장면을 미국 대학 연구팀이 촬영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밤 중부지방은 흐려져 한때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적설량은 많지 않겠지만 기온이 낮아 길이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한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오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아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동해안과 영남, 충북과 전남 일부지방에 건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다며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