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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미국에서도 별똥별쇼 '유성우' 장관

송인근

입력 : 2009.11.20 12:42

동영상

<앵커>

그제(18일) 우리나라 새벽 하늘을 빛냈던 별똥별의 장관이 미국 유타주에서도 펼쳐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칠흑 같던 밤 하늘이 갑자기 대낮처럼 환히 밝아지고, 무언가가 떨어지다가 타버립니다.

마치 조명탄이라도 쏜 듯합니다.

미국 과학자들은 이번 별똥별이 우리나라에서 나타났던 사자자리 유성우와 같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운석은 시속 14만 8천km 속도로 대기권을 뚫고 떨어지다 지표 160km 상공에서 완전히 타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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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자베스 램버트라는 이름의 미국 여자 대학축구선수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경기중 몸싸움을 벌이다 다른 선수의 머리카락을 세게 잡아당겨 넘어뜨리기도 하고 등을 팔꿈치로 가격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해도 너무하다며 비난을 퍼붓고, 그녀를 비꼬는 패러디 영상까지 쏟아지자 심리 치료까지 받았던 램버트가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자기도 경기 영상을 본 뒤 깜짝 놀라 후회했다며, 승부욕이 지나쳐 발생한 잘못임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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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 수세식 변기들이 등장했습니다.

2m 높이의 지구 모형을 둘러싼 변기들은 세계적인 위생환경을 개선하자는 독일 학생들의 시위에 쓰인 도구들입니다.

학생들은 전 세계 인구의 40%가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고, 아프리카에만 변기 5억 개 이상이 필요하다며 깨끗한 물과 위생적인 화장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