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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자동차 보험료 할인폭 줄고, 부담 커진다

김용철

입력 : 2009.11.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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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동차 보험료 할인폭이 줄고, 정비수가는 인상되면서 운전자들의 보험료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보험업계는 내년부터 자동차 보험료 최대 할인폭 적용대상을 현재 1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에서 11년 무사고 운전자로 변경합니다.

또 2011년부터는 보험료를 최고 60% 할인받으려면 12년 이상 무사고 운전을 해야합니다.

이와함께 차량 수리를 위한 시간당 정비수가가 오르고, 보험료 할증 기준도 변경되면서 내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