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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우스] LED조명에도 친환경 바람

입력 : 2009.11.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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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가정용 조명으로 개발된 LED 조명의 인기가 꾸준한데요. 최근엔 인테리어 곳곳에 그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주방에 놓인 화분의 단면을 연상케 하는 조명.

1천 가지 빛을 내는 LED 조명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알람시계 기능과 거울이 부착돼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책상 위에 놓인 화분 역시 LED 조명인데요.

리모컨으로 색상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식물에게도 친근한 자연광이기 때문에 디자인대로 화분으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LED 조명은 전력이 낮아 오래 켜두어도 뜨겁지 않기 때문에 최근 인테리어 소품에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수은이나 방전용 가스가 아니라 반도체 칩으로 빛을 내는 LED 조명.

형광등보다 무려 50% 이상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고 수명 또한 10배 이상 길어 친환경 조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나무의 모습이 연속적으로 변하면서 4계절을 표현한 아트월처럼 최근 인테리어 곳곳에 빠르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구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는데요.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최근 싱크대나 가구에도 LED 조명이 많이 설치되고 있는데요. 조명의 기능과 더불어 그 자체로 인테리어 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작은 꽃모양의 조명으로 화단을 꾸민 것처럼 LED 조명을 활용한 장식 아이디어들도 다수 선보이고 있는데요. 

인테리어에도 친환경 바람이 부는 만큼 한동안 LED 조명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