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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의 영업이익이 올들어 처음으로 지난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의 3분기 영업이익은 19조 27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3%늘었고 순익은 163%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고환율 효과가 줄어들 4분기에는 기업들의 실적이 3분기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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