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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세계 최초 '구부릴 수 있는 전지판' 개발

입력 : 2009.11.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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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차세대 전기기술 융합연구단은 세계 최초로 구부릴 수 있는 전지판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지판은 접거나 완전히 형태를 망가뜨려도 전기합선이나 전지의 성능 저하가 없기때문에, 앞으로 팔찌 형태의 휴대전화나 두루마리 형태의 노트북 개발이 가능해지게 됐습니다.

구부릴 수 있는 전지판은 3~4년뒤 상용화가 시작되면 2015년도에는 세계시장 규모가  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U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