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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동 성매매' 산타클로스에 20년형

조지현

입력 : 2009.11.17 17:46


각종 행사에 '산타'로 참가했던 미국의 한 무명배우가 어린이를 상대로 한 해외 원정 성매매에 가담한 혐의로 20년에 가까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61살의 컬리스는 지난 2천년부터 2002년까지 태국에서 6살,9살 소년과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시인했고, 재판부는 19년 6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컬리스는 또 전시회와 각종 파티에서 산타로 일하면서 소년들을 마음껏 추행했다고 자랑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담당 검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