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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폴 모리아 오케스트라 내한

유재규

입력 : 2009.11.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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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을 갖고 있는 '폴 모리아' 오케스트라가 4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2006년 세상을 떠난 '폴 모리아'를 추모하는 공연입니다.

'폴 모리아'의 지난 음악 인생을 관객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폴 모리아 오케스트라'는 70년대 LP음반에서부터 '아리랑'과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연주하는 등 우리나라와도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장자크 주스타프르/지휘자 : 폴 모리아는 곡을 만들 때 한국에 대한 정보를 이미지화해서 한국의 정서를 음악에 담아냈습니다.]

가수 신승훈이 두 번째 미니음반을 냈습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사랑을 다섯가지 테마로 정의해 노래에 담았습니다.

[신승훈/가수 : 대중성이나 흥행성보다는 저 나름의 음악성과 여러분이 못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의 실험적으로 만든 그런 미니앨범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신승훈은 다음달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납니다. 

헤비메탈 그룹 '블랙홀'이 20주년 기념 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활발하게 사회 참여 활동을 해왔던 블랙홀이 문화연대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주상균/블랙홀 리더 : 아름다운 세상이나 마음을 건드릴 수 있는 것에 대한 그런 잘못을 지적하는 또 고치자고 하는게 앞으로도 저희의 모토가 될 것 같아요.]

노라 존스의 네 번째 음반이 나왔습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재즈 보컬에서 벗어나 기타를 직접 연주하는 등 록 사운드를 추구했습니다. 

너바나의 1992년 영국 '레딩 페스티벌' 공연 실황 음반입니다.

너바나의 전성기 시절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24곡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