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국 환율문제 등 양국 무역 현안과 금융위기에 대한 공동대응책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저녁에는 중국 최고지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18일은 원자바오 총리를 만나 최근 양국의 무역마찰을 거론하면서 위안화 평가절상을 강하게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