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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총부채상환비율 DTI의 역풍으로 강남권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고 실거래가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아파트 거래신고 건수가 총 5만 5,322건으로 9월보다 396건 늘었지만, 증가폭은 전달 4,881건에 비해서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지난 9월보다 16.6% 줄었고 특히 강남 3개 구는 지난달 893건만 신고되면서 9월 대비 55%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DTI가 제 2금융권까지 확대되면서 종전에 보유하고 있던 집이 팔리지 않아 투자 여력이 감소한데다 그간의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매수를 꺼리는 심리가 확산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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