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 43분께 제주시 도남동 유성빌라 앞에서 집으로 가던 김모(45.여)씨가 이모(37.무직)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옆구리 를 1차례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배해 이날 오후 9시 30분께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자신의 집 방안에서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범행 당시 입원던 것으로 보이는 옷과 차량 등을 압수해 감식작업을 벌이는 한편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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