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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11.15 10:43|수정 : 2009.11.15 10:59
율리아 세바스티앙 (28·헝가리)가 15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1980 링크' 빙상장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8.54점(기술요소 32.10, 구성요소 26.44)을 받아 3위에 올랐다.(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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