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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논란 세종시, 앞날은?

입력 : 2009.11.13 17:22

SBS 시사토론, 11월 13(금) 밤 12시 15분 방송


시사토론 홈페이지 바로가기정부가 세종시 수정 추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다.

지난 4일 정운찬 총리가 '현재 계획대로는 세종시가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없어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세종시 수정 추진을 공식화 한 것. 더불어 정부에서는 연내에 최종 대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민관합동위원회'를 조직해 세종시 수정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여권 내부에서조차 계파에 따라 엇갈리고 있는데다, 야권은 수정 추진을 결사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세종시를 둘러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정부에서는 9부 2처 2청의 행정기관 대신 유수 대기업과 대학을 이전하고 자족기능을 강화한 '기업도시'로의 변경을 추진 중인데...

정치권을 넘어 국론분열 양상마저 보이고 있는 세종시 수정 논란. 이번주 SBS 시사토론에서는 지난 9월25일 세종시 공방 제1라운드에 이어, 최근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세종시의 앞날과 관련 제2의 공방을 펼친다.

[출연자](가나다 순)

박상돈(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서경석(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양승조(민주당 국회의원)

정옥임(한나라당 국회의원)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