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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총기난사범 제압한 여경은 조작?

송인근

입력 : 2009.11.1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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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텍사스에서 일어난 군 기지 총기 난사 사건 당시 범인을 제압해 영웅이 된 여경의 이야기가 조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군인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포트 후드 총기난사 사건.

군 당국은 경찰 특수 기동대 소속의 34살 킴벌리 먼리 경사가 범인 하산 소령을 제압했다고 밝혔고 먼리는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뉴욕타임스가 하산 소령을 제압한 건 먼리와 함께 있던 토드 경사였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토드 경사도 앞서 오프라 윈프리쇼에 출연해 자신이 하산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있어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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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대형 수족관에 사는 상어의 왼쪽 배에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

이 상어는 지난 10일 다른 상어와 싸우다가 배가 이빨에 물려 찢어졌는데 상처 틈새로 뱃속에 있던 새끼 네 마리가 태어난 것입니다.

수족관 사육사들은 늘 있는 상어끼리의 다툼일 수도 있지만, 동료의 도움을 받아 일종의 제왕절개 방법으로 새끼를 낳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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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식당.

사람들이 파스타 한 접시를 1분 30초만에 후루룩 비워냅니다.

영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프리 허그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12일은 기네스북 판매 1억 권 돌파를 기념해 제정된 기네스북의 날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록에 도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