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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걸음걸이' 느린 어르신, 사망 위험 크다

입력 : 2009.11.13 11:42|수정 : 2009.11.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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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의 노인들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적당한 속도로 걷는 게 좋겠습니다.

프랑스 연구팀이 65세 이상의 노인 3,200명을 5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보행 속도가 가장 느린 노인들이 가장 빠른 노인들보다 사망 위험이 44%나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3배나 더 높았는데요.

연구팀은 적당한 속도로 걷는 것이 혈액 순환은 물론 전신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