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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개발공사는 사업비문제로 지연돼 온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직접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06년 사업자로 선정된 SK건설컨소시엄이 최종시한까지 사업비를 조달하지 못해 사업협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개공은 이달안에 보상 물건에 대한 감정 평가에 착수해 연말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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