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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능 D-1, 수험생 건강관리 이렇게 해요

입력 : 2009.11.11 11:43|수정 : 2009.11.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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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일)이 수능시험일 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수험생 건강관리법 알아봤습니다.

고3 수험생 딸을 둔 주부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에 딸보다 더 떨리고 초조합니다. 

[최명란/수능 수험생 어머니 : 고 3 엄마들 마음이 다 똑같겠죠. 불안하고 떨리고, 많이 노력한 만큼만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음식을 제일 신경씁니다.

그러나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습니다. 

[최명란/수능 수험생 어머니 : 닭도리탕을 하려고 하는데 기름기를 할때 제거하고 살코기만 하게 되면 건강에도 좋고 소화기능에도 좋다고 해서 그렇게 거의 요리를 하고 있어요.]

[이형철 원장/한의사 : 보양식이라든지 기름진 음식을 포식하시게 되면 시험 치르는 날 당일에는 소화불량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위장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가볍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배가 고프면 긴장과 피로가 심해지고 두뇌활동도 떨어지기 때문에 내일은 탄수화물이 주가 된 아침을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또 평소 생활리듬에 맞춰 적어도 6시간 이상 잠을 자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고정된 자세로 오래 앉아 시험을 보다보면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근육이 경직돼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면 집중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