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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내년에 울산 배 700톤을 해외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98년부터 해외 수출에 나선 울주군은 지난 2002년 895톤을 수출해서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이후 700톤을 넘어서지 못했다가 내년에 다시 700톤대의 수출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배는 650여 톤, 단감 180여 톤, 양란 1만 5천여 그루, 그리고 팽이버섯 600여 톤 등 총 30억 원 이상의 농산물을 해외에 수출 할 것으로 보입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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