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정운찬 총리 "4대강 공사 차질없이 추진"

입력 : 2009.11.10 09:59


정운찬 국무총리는 10일 4대강 사업의 1차 턴키 공사 시작과 관련, "앞으로 4대강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따르면 4대강 사업을 통해 4대강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식수 오염이나 생태계 영향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를 달성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며 "관계부처는 앞으로 4대강 사업이 계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언급, "통상적인 준비 외에 신종플루에 대비한 수능 대책을 마련해 학부모와 수험생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응 요령을 잘 홍보해달라"고 주문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