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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규모 '노동자집회'…충돌없이 해산

최우철

입력 : 2009.11.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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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민주노총이 8일 오후 경찰 추산 만 6천여 명, 조합 추산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노동자 대회를 열고, 2시간 반 만인 오후 5시 반 쯤에 자진 해산했습니다.

민주노총은 8일 대회에서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등으로 정부가 노동운동을 말살하려 한다"면서,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한국노총과 마찬가지로 조합원 투표를 거쳐서 다음 달에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