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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모두 마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환경부는 마지막 남은 남한강 부분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을 6일 국토해양부에 최종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감안해 철저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협의를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22조 원 넘게 들어가는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검토와 협의가 졸속으로 진행됐다면서 환경부가 환경 정책사에 치명적 오점을 남겼다고 비판했습니다.